기본급 (월 209시간 주휴 포함) 1,944,734원
연장근로수당 (월 52시간) 288,600원
야간근로수당 (월 30시간) -원
휴일근로수당 (월 32시간) -원
식비 100,000원
연봉월액 2,33,334원
*“을”은 업무특성과 계산의 쳔의를 위해 기본급 이외 연장/야간 근로시간(제 6조 제1항 표기된 시간) 및 연차에 대한 임금 및 가산수당의 포괄산정함에 동의한다.
1. 사무직입니다. 출퇴근시 사무실 도어락의 얼굴인식으로 업무 시간을 기록하나 포괄임금제는 근무 시간 산출이 불가하다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회사에서 출퇴근 시각관리를 따로 관리 않기에 출퇴근 얼굴인식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이와 같이 근무할 수 있나요?
2. 야근외 휴일 근로는 사전에 이야기 듣지 못했는데, 토요일 근무가 지속되고 공휴일에 재택으로 근무를 합니다. 이에 대해 휴일근로수당 청구 가능할까요?
회사와 소통의 문제로 오해가 있었고 , 오해는 풀었지만
혼자서 환승 이직을 생각 중이여서 타이밍상 오늘 퇴사를 말했습니다
회사에서는 회피를 하지 말고 조율하면서 같이 맞춰나갔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였지만 , 사실상 일 스타일이 다르고 , 조율하면서 까지 맞추고 싶지 않습니다
대표 , 공동대표 직원 그리고 한달 근무한 저로 구성된 애견 스타트업입니다
그만둔다고 말하니 이번 주와 12월에 있을 제품 판매 ,홍보 매출에 타격을 입힌다고 안 좋은 쪽으로는 소송 걸 수도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퇴사는 안된다 계약기간인 내년 12월까지 근무를 하던가 다음 사람을 구할 때 까지 일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내일 새로운 직장에서 합격 통보 연락이 오는 데 이직을 떠나서
저는 회사의 요구대로 해줘야하는 게 맞는 걸까요
앱개발의 완성을 위해 2년계약직으로 채용한 개발자(출퇴근)를 2년 더 연장하려합니다. 2년이상이면 정규직으로 채용해야 하는것과, 기간제 근로자?규정이 별도로 있는것같은데요 칼로 자르듯 정확한 기일은 아니지만, 앱개발을 보완하고 완료하는 시점, 을 근로자와 같이 염두에두고 2년 연장에 동의하면 계약연장 가능한건가요. 또한 그 기간내 완료시 계약기간전 만료,와 같은 조항을 합의하에 넣어도 되는지 여부도 궁금합니다. 물론 합의하에 퇴사하는 방법도 가능해보입니다만 가능한경우라면 정확히 표기해놓고 싶습니다.
일용근로자의 경우 월 근무일수가 8일 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직장 가입자로서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는것은 아는데요/고용 이번달 8-9일 하시고 다음달은 근무일수가 어찌될지 모르는데 매달마다 갱신해야하나요. 근로일수 신고의 방법도 아는데 근로자분들이 며칠을 정확히 일할질 미리알수없으니 매번 월단위로 정산을 계속해야하는건지 어렵습니다.
파견 근무 계약 기간은 2년이고 현재 1년좀 안되게 재직중인데 중간에 파견된 업체를 바꾸게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기존 계약한 곳과 계약을 파기하고 새롭게 바뀌게되는 업체와 다시 계약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2년 재직하고 그만둘 경우 퇴직금은 어떻게되나요? 기존 기업에서 재직한 일수와 새롭게 계약하는 곳과 더해져서 정산되나요? 새로시작하는것이면 계약직이라 1년정도만 받을수 있을것 같아 구제방법이 있나 문의드립니다.
4대보험을 이년간 다닌 회사에서 안내주고 공제했다는것을 알아서 내용증명을 통해 요구했습니다. 소급은 안받고 공제한 금액만 별도 입금해주고 처리를 끝냈는데요, 이럴경우 고용보험공단이나 노동청을 통해 제가 직접 완납(소급신청)이 가능할까요? 일했던 내역의 증명을 제쪽에서 해야하니 회사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할까요? 약 7년전 일어났던 일인데 국민연금기간 10년을 이 기간을 포함하면 채워져서 어찌해야할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