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설명
내 아이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
처음 하는 일들은 모두 낯설고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들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렵습니다.
내가 매를 들고 화를 낼 때조차, 이게 맞는건지
우리 아이가 잘못 크지 않을까 매 순간 걱정이 됩니다.
그 마음을 아이는 알까요?
아이도 이번생이 처음이라 알 수 없을겁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에는 방향이 없습니다.
다만, 효과적인 방법은 있습니다.
Good enough mother
안녕하세요.
한국 상담학회 수련감독급 전문상담사 1급(223호),
한국 상담심리학회 1급(677호) 김형숙입니다.
항상 저에게 찾아오신 모든 분들이 잘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담에 임합니다.
:)